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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가 다 되서 자고, 아까 12시쯤 일어나서 주섬주섬 엄마가 보내준 포도인지 뭔지랑 쪼꼬렛, 콜라겐 스틱으로 대충 브런치를 때웠습니다 ㅋㅋ
(곧죽어도 브런치래 ㅋㅋ^^;;)

미뤄뒀던 청소랑 빨래도 싹~하고 나니 몸이 근질근질(?)하네요ㅋㅋ
집앞에 슬쩍 나갔다와보니 여전히 날씨는 춥던데..아, 어쩌지;;;

밥이라도 먹으러 나가봐? 아님 걍 따땃한 집에서 낮잠이나 한숨 더 자고 푹 쉬어?
과연 어떤 결정을 할것인가~~~ 두구두구둥~~!!
투비컨티뉴 ㅋㅋㅋ

Posted by Rokaf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