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새벽 5시가 다 되서 자고, 아까 12시쯤 일어나서 주섬주섬 엄마가 보내준 포도인지 뭔지랑 쪼꼬렛, 콜라겐 스틱으로 대충 브런치를 때웠습니다 ㅋㅋ
(곧죽어도 브런치래 ㅋㅋ^^;;)
미뤄뒀던 청소랑 빨래도 싹~하고 나니 몸이 근질근질(?)하네요ㅋㅋ
집앞에 슬쩍 나갔다와보니 여전히 날씨는 춥던데..아, 어쩌지;;;
밥이라도 먹으러 나가봐? 아님 걍 따땃한 집에서 낮잠이나 한숨 더 자고 푹 쉬어?
과연 어떤 결정을 할것인가~~~ 두구두구둥~~!!
투비컨티뉴 ㅋㅋㅋ
'rojikaji의 일상 (맛집 &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으로 다보낸 오늘 하루;;; feat.딸기맛 코카콜라 (0) | 2021.01.02 |
---|---|
오늘의 아점저는 참치스팸 김치찌개~ feat.파김치 (0) | 2021.01.02 |
저녁은 오코노미야키(お好み焼き)로~ (0) | 2021.01.02 |
설날이니까 떡국먹으라고 ㅎㅎ (0) | 2021.01.01 |
2020년도 마지막 날 feat. 후쿠오카 시카노시마 (0) | 2021.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