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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늦잠이나 실컷 자려고 했는데, 새해는 새해인지 여기저기서 복 받으라고 카톡도 오고, 전화도 오고 하는 바람에 12시도 안되서 강제기상 버렸네요ㅋㅋ^^;;


그 중에 독거남 오빠형 떡국도 못 먹었을까봐 같이 밥먹자고 부른 아는 동생 부부네서 떡국 먹으면서 놀고 있습니다ㅎㅎ

아이들한테 새배도 받고, 공원가서 산책도 하고, 조용할뻔했던(?) 새해 첫날을 나름 사람사는 것마냥 보내고 있습니다 ^^

Posted by Rokaf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