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새해부터 늦잠이나 실컷 자려고 했는데, 새해는 새해인지 여기저기서 복 받으라고 카톡도 오고, 전화도 오고 하는 바람에 12시도 안되서 강제기상 버렸네요ㅋㅋ^^;;


그 중에 독거남 오빠형 떡국도 못 먹었을까봐 같이 밥먹자고 부른 아는 동생 부부네서 떡국 먹으면서 놀고 있습니다ㅎㅎ
아이들한테 새배도 받고, 공원가서 산책도 하고, 조용할뻔했던(?) 새해 첫날을 나름 사람사는 것마냥 보내고 있습니다 ^^
'rojikaji의 일상 (맛집 &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진짜 뭐하지.. (0) | 2021.01.02 |
---|---|
저녁은 오코노미야키(お好み焼き)로~ (0) | 2021.01.02 |
2020년도 마지막 날 feat. 후쿠오카 시카노시마 (0) | 2021.01.01 |
어제 밤에 먹은 카레볶음밥(?) & 가라아게 토핑 (0) | 2020.12.31 |
집에서 간단히 만드는 가라아게 & 가라아게동 (0) | 2020.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