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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가득한 떡국을 대접 받았으니 저도 동생부부에게 뭔가를 해주어야죠~^^
집에서 오기전에 오코노미야키 재료들 준비해왔던걸 풀어서 저녁은 제가 만들기로 했습니다ㅎㅎ
오코노미야키 소스 잔뜩 쓸 기회이기도 하고ㅋㅋ^^;;


일본엔 가봤지만 오코노미야키를 먹어본적 없다는 동생부부를 위해 저의 주특기(?) 오코노미야키를 구워서 만들어줬네요~^^

처음이지만 맛있게 잘 먹는 모습을 보니 괜히 저도 기분이 좋고ㅎㅎ
이렇게 2021년 첫날이 저물고 있습니다~

Posted by Rokaf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