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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조카를 데리고 대전 엄마집에 왔습니다.
제가 좋아라하는 성심당 튀김소보로랑 부추빵 사가지고.
그리곤 조카를 던져줬지요. 놀으라고...
일단 그거 한개씩 먹고 배를 든든히 한후 훌라후프 100개부터 시작해서 공놀이 200번, 술래잡기 1시간 정도하면 전반전은 끝나지 않을까 싶네요..
아..놀이터도 한번 가야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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