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그저께 '치마오'에서 먹고 남아서 포장해온 가라아게 4조각ㅎㅎ
그걸로 어제 점심도 가라아게동 해서 먹었네요 ^^;;
4조각이긴 하지만 한조각 크기가 꽤나 커서 돈부리 그릇에 가득 담기더라구요 ㄷㄷㄷ
거기에 미역 넣은 미소시루랑 엄마표 마지막 오이소박이 함께하니 느끼함도 줄어들고 깔끔하니 맛있더라구요 ㅎㅎ
그나저나 오늘은 또 뭐 먹나;;; 아우 귀찮아~~
'rojikaji의 일상 (맛집 &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나 한편 보고 가렵니다~ㅎㅎ feat.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from 티켓팅박스 (0) | 2021.04.18 |
---|---|
오늘 득템(?) LP판은 MC해머 & 松田聖子(마츠다 세이코) feat.동묘시장 & 황학동 도깨비시장 (0) | 2021.04.18 |
새벽에 듣는 이승환 1집 LP 너무 좋네요ㅎㅎ (0) | 2021.04.18 |
주말 새벽 떡볶이와 순대 그리고 백년호도 고량주 한잔~ (0) | 2021.04.18 |
닭한마리가 올라간건가? 어마어마한 본격 가라아게동 ㄷㄷㄷ feat.개포동 대청역 '치마오' (0) | 2021.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