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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술은 왠만해선 잘 안먹거든요.
근데 어제 사장님이랑 저녁 먹으면서 한잔만 한다는게...도데체 얼마나 먹은건지...
사장님 계실때까지 바짝 부여잡고 있던 정신줄, 대리 불러서 집에가는 차안에서 놓쳐버렸네요 ^^;;;
그리곤 새벽 1시쯤 좀비처럼 일어나서 시름시름 앓다가(?) 좀전에 라면 끓여 해장하고 샤워하고 났더니 이제 좀 살겠네요ㅎㅎ
그나저나 이거 다시 자야돼 말아야돼...애매하네요;;;
아우 출근하기 시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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