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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엄마가 바리바리 싸준 음식들 한보따리 들고 오려니 땀나네요ㅎㅎ 아우 더워 ^^;;
가지고 갔던 LA갈비는 고스란히 우거지갈비탕으로 만들어서 가지고 왔네요ㅋ
거기에 엄마표 손만두랑 갈비찜, 잡채 그리고 밑반찬들까지..
김치도 가지고 가라는거 너무 무거워서 패쓰했습니다;;;
한동안은 또 엄마 집밥 먹으며 힘 좀 날듯 하네요~~^^
그간 좀 지쳤었는데 제대로 충전할듯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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