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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청선도사님 덕분에(?) 간신히 구한 기차표 들고 다시 서울로 올라갑니다~
올라가기전 마지막 식사는 떡국으로 했는데, 아이구야 우리 엄마 이게 뭐여~~ㅋㅋ
이건 떡국이 아니라 굴국이네요 굴국ㅎㅎㅎ^^;;
엄마 손만두에, 푸짐한 굴까지 잔뜩 들어간 사랑의 떡만두국 먹고 이제 다시 서울로 고고씽 하겠습니다!
1박 2일 동안 엄마밥 먹고, 푹 쉬면서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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