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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추웠던 금요일의 일도 잘 마무리하고 드디어 낼부터 주말입니다~~ 이 얼마나 기다렸던가ㅎㅎ^^
집에 오자마자 뜨겁게(?) 샤워하고, 허기진 배를 채웠더니 천국이 따로 없군요~
이제부터 한숨자? 버텨?ㅋㅋㅋ

위 짤은 스케이드보드 사고 모습인데요, 보기만해도 제 엉치뼈가 욱씬욱씬 하네요;;;
근데 최악의(?) 상황은 면해서 한편으론 다행이라는ㅎㅎㅎ^^;; 걍 그렇다구요~ 묻지마삼~ㅋ

Posted by Rokaf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