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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 와서 과자 찌끄래기(?) 좀 주워먹었더니 밤 9시가 되어서야 배가 고프기 시작하더라구요ㅎㅎ^^;;

근데 밥준비 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오랜만에 나가서 먹었습니다. 일명 외식ㅋㅋ


그래봐야 집앞이지만 어쨌든 밖에서 먹는거니까 외식은 외식이지ㅋㅋ

다행히(?) 이쪽 동네가 혼밥족들이 많아서 그들 틈 사이에서 돌솥제육덮밥 하나 때려주고 왔습죠 ^^;;
역시나 남이 해주는 밥은 언제 먹어도 맛나네요ㅎㅎ

Posted by Rokaf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