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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까지 낮잠(?)을 더 자고 늦은 저녁밥으로 우거지 갈비탕 끓였습니다~^^
끓였다고 하니 제가 만든것 같지만, 이것 역시 엄마가 챙겨준 거라는ㅎㅎㅎ


대신 저는 집에 있던 묵은지를 후라이팬에 팍팍 볶아줬네요ㅎㅎ
조미료 살짝 쳐주고, 신맛을 중화(?)시키기 위해 설탕이랑 물엿 좀 넣어주고 볶았더니 새콤달콤 하니 괜찮네요 ^^

Posted by Rokaf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