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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잠깐 눈떠서 해먹은 미소 부타동.
사실 찌개 끓일려고 샀던 찌개용 돼지고기였는데, 급 일본맛(?)이 그리워져서 부타동으로 결정ㅎㅎ
원래는 얇은 고기로 해야되요;; 찌개용 고기는 비추천이요~^^;;


소스는 지난번 후쿠오카 이코짱이 보내준 일본 미소된장, 일본간장에 가지고 있던 혼다시, 미림, 간마늘, 후추 등을 혼합해 만들었어요~
그리고 베니쇼가로 마무으리~!
간단하지만 나름 일본 맛이 나는 미소 부타동 맛있게 먹고 바로 또 잤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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