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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결혼한다고 함사세요~! 하는 소리도 많이 들리고, 신랑 거꾸로 매달고 발바닥 때리기 등 결혼식 전후 예비 행사(?) 등이 많았는데요, 그때만 해도 그게 당연한거고 사람사는 정이고 그렇다 생각했는데, 가~~끔은 좀 지나친 것도 있긴있었어요?ㅎㅎㅎ^^;;

특히 아래 영상처럼 신다 벗은 구두에 소주 따르고, 거기에 양말 적셨다가 손으로 짜서 신부한테 먹이는ㄷㄷㄷ 양말도 신고있던거 ㅜㅠ

안먹으면 신랑이 곤욕을 치뤄야해서 신부는 어쩔 수 없이 먹게되는 그런 상황인데...지금 저러면 아마 학대행위로 신고 당할겁니다 ^^;;;


Posted by Rokaf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