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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쯤인가, 갑자기 또 입이 심심해지는데 라면은 안땡기고해서, 파김치로 부침개 만들어먹었습니다ㅋㅋ
특별한거 없이 걍 파김치 양념 물로 씻어내고 부침가루로 부쳤다는 ^^;


파전이랑 별다른 맛은 아니구요, 대신 씻어내긴 했지만 파김치의 양념이 파안에 좀 남아있어서 살짝 간이 되어있네요ㅎㅎ
간장, 식초, 참기름, 고추가루로 부침개 간장 소스 만들어서,


잘 익어서 달큰한 파 대가리 부분도 먹고, 줄기 부분도 먹고 하다보니 너무 맛있어서 한판 더 해먹었다는ㅋㅋ^^;;
역시 야식에, 밀가루+기름은 위험하네요ㅎㅎ
막 땡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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