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아베 정부가 후쿠오카현, 아이치현 등을 포함한 39개현에 대해서 기존에 내려졌던 긴급사태선언을 해제할 방침을 굳혔다는 속보가 전해졌습니다.
최종적인 결정은 내일(14일/목) 열릴 대책본부 회의에서 있을 것이지만, 도쿄, 오사카, 홋카이도, 카나가와, 사이타마, 치바, 교토, 효고 등 8개 도도부현의 경우는 계속해서 긴금사태선언이 유지될 것이라고 합니다.
'후쿠오카 & 일본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뉴스] 일본, 6월 19일부터 국내여행 전면 재개..8월부터는 해외여행 허용 방안도 (0) | 2020.05.30 |
|---|---|
| [뉴스] 일본, 한국 등에 대한 입국제한 및 금지조치 6월말까지 연장(7월 이후 단계적 완화) & 긴급사태선언 전면 해제 방침 (0) | 2020.05.24 |
| [일본 방송] 코로나 면역력에 좋은 한국의 김치 매출 급증 & 품절사태 (1) | 2020.05.08 |
| 일본 맥도날드, 코로나로 인해 매장 점포 폐쇄 및 이용금지 조치 시행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13개 도시 / 5월 6일까지) (0) | 2020.04.21 |
| [뉴스] 일본 아베, 코로나19 긴급 비상사태 선언 일본 전국으로 확대 (0) | 2020.04.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