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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직접 해주신건 아니구요, 그렇다고 춘천 가서 먹은 것도 아니구요ㅎㅎ
춘천 사는 친척이 엄마 드시라고 가져온 춘천의 유명(?) 닭갈비집 포장 제품을 저에게 토스~ 하셨다는ㅎㅎ^^
근데 이거 혼자 먹을 양이 아니라서(닭만 1.2kg ㄷㄷㄷ) 싹 볶아서 소분한 뒤 냉동실에 넣어두었네요ㅎㅎ
암튼 오랜만에 엄마 덕분에 춘천 닭갈비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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