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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주룩주룩 오고, 어김없이 배꼽시계는 밥을 달라고 하는데, 아직 새로 이사 온 동네를 둘러보지 못해서, 어디에 마트나 슈퍼가 있는지 전혀 알수가 없어서 일단은 냉장고에 있는 것들로 밥을 해먹어야되네요 ^^;;

비가 오는 날은 부침개라고, 언제나 있는 김치로 김치부침개 부쳐먹었습니다~^^
편의점에서 막걸리라도 사올까 했지만, 미우새의 김원희씨처럼 보일까봐 관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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