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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교도통신)


아베 신조 총리가 22일 저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 본부 회의를 관저에서 열고 출입국 제한 완화를 위해 한국과 중국, 대만 등을 포함한 12개국과의 비즈니스 왕래 재개에 대한 협상에 들어가도록 지시했습니다.

또한 내년 여름 도쿄 올림픽 ·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외국인 선수나 관계자의 입국을 인정하는 조건에 대해서도 검토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경제 활동을 단계적으로 재개하는 동시에 올림픽 개최를 노려 환경 정비를 추진하는 목적으로 일본에 재류 자격을 가진 외국 기업의 주재원이나 유학생의 재입국을 단계적으로 인정할 방침도 밝혔습니다.

(*기사 출처)
- 일본 교도통신 : https://news.yahoo.co.jp/articles/ad96420fd7f858b8567817c25c48f6bd2929b29e

Posted by Rokaf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