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jikaji의 일상 (맛집 & 리뷰)

만보걷고 퇴근 feat.하얗게 불태웠다;;

Rokafu 2021. 2. 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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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 가장 빡센 일정이 잡힌 오늘.
아침 7시 2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점심밥 먹는 시간 40분 제외하고 쉼없이 일하고 퇴근했습니다;;;
오죽하면 새벽에 올린 글에 이제서야 답글 달았다는ㄷㄷㄷ

만보기를 보니 11,000보 나오네요.
그깟 만보 한두시간 산책하면 나오는거 아니냐 싶겠지만, 저는 오직 회사 안에서만 왔다리갔다리 오르락내리락 하며 카운팅 되는거라는;;;
하얗게 불태우고 퇴근하니 기분은 찢어지게 좋네요ㅋ
아싸~~ 이제 주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