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jikaji의 일상 (맛집 & 리뷰)

이사 온 집에서 처음 해먹는 밥이..

Rokafu 2021. 2. 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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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라니 ㅎㅎㅎ;;;
어제? 아니 오늘 새벽이군요.
글 올리고 화장실 대청소를 하려고 했지만, 급 체력 방전과 허기짐으로 다 때려치고, 라면부터 삶았습니다ㅋ^^;;

아무리 적은 짐이라지만, 이삿짐 나르고 정리하고 한다는게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긴 되더라구요ㅎㅎ
어짜피 아직 연휴도 이틀 남았고해서 일단 밥 먹고 자는걸로 했지요~^^

그리고 조금전까지 늘어지게 자고 이제 일어났네요ㅎㅎ
오늘까지만 정리하면 아마도 거의 끝나지않을까 싶으니 천천히 쉬엄쉬엄 해보겠습니다 ~^^